곰믹스로 풍경 사진&영상에 계절감 불어넣기!

안녕하세요. 곰랩입니다.

요즘 야외 활동을 하면서 영상과 사진을 찍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또한 계절감이 물씬 느껴지는 편집법은 없을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물론 색감 조절과 다양한 영상 편집 효과로 각 계절에 맞는 분위기를 풍기는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답니다.

특히, 우리의 곰믹스 맥스로 편집한다면 다양한 이펙트 효과 등을 통해서 좀 더 쉽게 편집할 수 있는데요.

오늘의 포스팅! '영상에 계절감 불어넣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럼 출발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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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내용이겠죠.

영상이 아무리 화려하고 이쁘더라도, 영상에 정작 중요한 내용이 없으면 주의집중을 떨어트리고, 시청자들로 하여금 허무함을 느끼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컷편집을 할 때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컷의 길이를 조절하면서 템포감을 만들어 주시면 되는데요.

먼저 영상을 타임라인에 갖고 오신 후 알맞은 길이로 자른 다음, 필요 없는 부분은 삭제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다른 영상 클립들을 얹어주면서 계속해서 이어 붙여가면 컷편집이 완료가 됩니다.

영상의 용도나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오디오 공백이 길어지게 되면 그만큼 템포도 루즈해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속도감을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곰믹스 맥스에는 다양한 효과 템플릿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사계절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이펙트들을 몇 개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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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색보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색보정은 말 그대로 영상의 색감을 보정하는 것인데요,

각각의 수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서 연출할 수 있는 분위기의 선택지도 넓답니다.

곰믹스 맥스에서 [이펙트 > 색상 보정] 창에 들어가 보시면 색상/채도/밝기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효과를 사용해서 원하는 색상을 선택하시면 아래와 같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또한 채도는 색의 진하기를 나타내는 것으로, 채도가 높으면 색이 진해지고

채도가 낮으면 낮을수록 흑백에 가까워지게 됩니다.

색상판은 영상 자체의 컬러팔레트를 변경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직접 값을 조절해가면서 감을 익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단순히 채도나 밝기를 조절하는 것보다 더 폭넓은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이러한 색보정 개념도 잘 활용하시면 평범한 촬영본도 예쁘고 분위기 있는 색감으로 바꿀 수 있겠죠?

예를 들어 봄 영상에는 따뜻하고 산뜻한 느낌을 주기 위해 분홍색, 노란색, 주황색 등으로 색감의 온도를 높이거나

여름 영상은 상쾌하고 청량한 느낌을 주기 위해 파란색, 초록색, 연두색 등을 강조해 볼 수 있겠네요.

가을은 채도와 밝기를 조금 낮춰 진중하고 쓸쓸한 느낌을 표현해도 좋고,

겨울은 채도를 낮추되 밝기를 조금 높여 새하얗게 눈이 오는 느낌을 강조해 보시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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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정 수치를 조절해준 다음, 그래도 부족하다고 느껴지시면 LUT 필터 에서 원하는 효과를 적용해 주시면 되는데요.

LUT 효과란, 쉽게 말하면 영상 필터 효과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치 조정을 직접 하지 않고도 자동으로 색보정을 해줄 수 있는 효과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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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믹스 맥스의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LUT를 알기 쉬운 용어로 만들어 놨다는 점인데요.

사실 다른 영상 편집 프로그램 들의 LUT를 살펴보면 알기 어려운 용어들이 많아서 직접 적용해보지 않고서는 알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곰믹스 맥스 는 용어만으로도 잘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썸네일을 통해서 미리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편집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자! 지금까지 영상 색보정에 대한 개념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영상 계절감, 분위기 등 촬영본에 어떠한 느낌을 적용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색에 대한 이해가 가장 먼저 따라와야 하는 것 같습니다.

색감을 어떻게 활용 하느냐에 따라서 영상의 느낌이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일반적으로 색보정은 전문적인 영역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것도 있죠.

하지만 곰믹스 맥스를 사용한다면 쉽고 편리하게 색보정을 할 수 있다는 것, 오늘 확실히 알게 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색보정 용어가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 효과를 직접 적용하지 않아도 썸네일로 느낌을 알 수 있다는 점까지!

편집 시간 단축에 있어 매우 큰 장점으로 작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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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곰믹스 맥스에 이펙트를 적용해보면서 다양한 느낌의 영상에 담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 때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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