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릴스, 쇼츠 편집 노하우 공유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요즘 영상 플랫폼 중에 어떤 걸 가장 많이 보시나요?

유튜브가 가장 많겠지만, 그 중에서도 짧은 영상인 Shorts(쇼츠) 플랫폼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빠른 정보와 재미를 전달한다는 것 때문에 인기가 많습니다.

이외에도 1020세대에게 대세인 밈 대표 플랫폼 틱톡도 있고, SNS 인스타그램의 숏폼 릴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핫한 영상 포맷인 숏폼 영상 편집 노하우에 대해서 공유 드리려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숏폼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는 플랫폼은 대표적으로 유튜브 쇼츠, 틱톡, 릴스가 있습니다.

시청자들은 각각의 플랫폼별로 이용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틱톡은 춤이나 1020세대가 주로 사용하는 밈 혹은 행위들을 위주로 업로드하고,

인스타그램 릴스는 브랜딩, 상품 홍보, 이슈, 스토리, 애완동물 등 다양하게 올리며

유튜브 쇼츠는 이 모든 것을 아우르며 업로드 됩니다.

그렇기에 숏폼 플랫폼별로 영상 편집 방식이 조금씩 다른데요.

저 또한 각각의 플랫폼 별로 다른 영상 편집 방식 때문에 한동안 어떤 방식으로 편집점을 잡아야 할지 고민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숏폼을 어떻게 컨텐츠를 발행하고 편집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얻은 저희들만의 인사이트를 가감없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고민의 과정은 최소화하고 좋은 컨텐츠를 빨리빨리 많이많이 만드셔야 하니까요 :D

그리고 이 노하우를 갖고 곰믹스 맥스로 영상 편집을 해보니 편하게 영상 편집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숏폼 편집에도 특화된 곰믹스 맥스라서 더욱 편리했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보통 영상을 기획하는 단계에서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촬영을 어떻게 해야할까?’ 입니다.

이 촬영을 어떻게 찍어야하는지 구상을 완료했다면, 또 편집 단계까지 고려해서 영상 촬영을 진행하고 영상을 제작합니다.

유튜브 숏츠,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같이 숏폼 편집 같은 경우에는 세로 비율로 영상 편집을 진행해야되기 때문에

아래 사진과 같이 촬영을 진행해야 편집 단계에서 수월하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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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스마트폰 혹은 전문 촬영 장비로 촬영을 진행하시는 분들은 가로가 아닌 세로로 세워놓고, 촬영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숏폼 편집을 하려면 먼저 프로젝트의 시퀀스 사이즈를 설정해줘야 합니다.

이중에서 특히 틱톡 편집 같은 경우에는 플랫폼이 9:16(1080:1920)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9:16으로 설정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9:16으로 설정하지 않고 16:9(1920:1080) 혹은 1:1(1080:1080) 비율로 설정해서 틱톡 편집을 진행할 경우

업로드 페이지에서 다시 편집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걸 방지하기 위해 아래 사진같이 설정을 하고 편집을 진행해야합니다.

아마도 위에 내용들을 읽어보시다보면 유튜브 쇼츠나 틱톡 편집, 인스타그램 릴스를 편집할 때 '9:16으로만 설정해서 영상 편집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하지만 앞서 설명드렸듯이 각 플랫폼별로 조금씩 차이점이 나기 때문에 각각의 영상 편집 방법이 다른데요.

가장 큰 차이점은 이어폰의 유무입니다.

유튜브 쇼츠 같은 경우에는 시청자들이 하나의 영상으로 인식을 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이어폰을 끼고 영상을 시청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튜브 쇼츠의 경우 자막을 포함하지 않고 영상 편집을 해도 내용을 이해하는데에는 무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틱톡,릴스 같은 경우에는 시청자들이 이어폰을 끼지 않고 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틱톡 편집, 릴스 편집 같은 경우에는 영상에 말자막 등 자막을 포함시켜서 영상 편집을 진행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자막 디자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에 대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자막 디자인은 항상 고민을 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영상도 편집해야 하고 자막도 디자인해야한다니 너무 할게 많다는 생각이 드실 텐데요.

우리 곰믹스 맥스의 최대 장점은

그런 고민들을 한방에 해결해주는 텍스트 템플릿이 많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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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곰PD도 이 템플릿을 활용해서 다양한 편집을 해봤는데, 별다른 고민없이 편집할 수 있어서 아주 편했습니다.

흔히 사용하는 자막 디자인들과도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편하게 올릴 수 있는 숏폼의 경우 더욱 애용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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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쇼츠,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숏폼 영상이 대세가 된 만큼 필수적인 영상 편집 지식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실제로 유튜브 쇼츠, 틱톡 편집, 릴스 편집을 진행했을 때 기존에 저희가 보던 영상과는 다른 포맷이다 보니 햇갈릴 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

위에 내용들을 참고해서 영상 편집을 하시면 무리없이 편집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기본적인 편집을 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영상 편집 방법이니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곰믹스 맥스로 편집을 해봤을 때 가장 편리했던 점은 바로 프로젝트를 생성할 때 영상 포맷을 바로 설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위 내용 참고하셔서 유튜브 쇼츠 편집, 틱톡 편집, 릴스 편집을 하셔서

100만 유튜버, 틱톡커,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에 도전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그럼 저는 다음에도 더 좋은 영상편집 꿀팁들로 모아모아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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