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1
곰믹스
안녕하세요, 곰랩입니다 😊
여러분들은 2024년에 소망하고 결심하셨던 것들을 모두 다 이루셨나요?
긴 시간이기도 하지만, 하루하루 바쁘게 내 삶에 집중하며 살아가다 보니 1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2024년에 바라셨던 일들을 다 하셨든, 못하셨든 남은 시간 편안하게 마무리하시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2025년 새해에는 더욱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하는 마음을 곰랩에서 보내드립니다 🥰
오늘은 새해를 맞이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보고자 하시는 해돋이 관련한 내용으로 포스팅 이어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곧 다가올 2025년 1월 1일, 새해가 시작되는 날이죠.
이날을 바로 신정이라고 부르는데요. 이때 신정에는 어떠한 의미를 갖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신정은 새로울 신 新 바를, 정월 正이라는 뜻으로, 새로운 정월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양력 1월 1일에 해당하는 날이며, 구정과는 반대되는 뜻을 갖고 있는데요.
구정은 신정과 반대인, 오래된 정월이라는 뜻이며 음력 1월 1일이 해당됩니다.
그래서 새해가 시작되는 양력 1월 1일은 신정이라고 부르며,
설날인 음력 1월 1일을 구정이라고 지칭하고 있지요.
구정은 신정과 반대인, 오래된 정월이라는 뜻이며 음력 1월 1일이 해당됩니다.
그래서 새해가 시작되는 양력 1월 1일은 신정이라고 부르며,
설날인 음력 1월 1일을 구정이라고 지칭하고 있지요.
그렇다면 혹시 신정, 구정에 사용되는 한자 중에서 '정'에 해당되는 한자가 바를 정인 이유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유가 많이 있긴 한데요.
그중에서도 새해를 맞이하여 바르게 고친다, 새로이 무언가를 만들어 낸다 등의 뜻으로
사용한다는 이유가 가장 합리적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도 새해를 맞이하면 무언가 새롭게 또 제대로 바르게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곤 하잖아요~?
이렇게 새롭게 시작되는 하루를 가장 먼저 맞이하는 것은 단순히 시간이 지나감으로 알 수도 있지만!
이 양력 1월 1일에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의 다짐을 더욱 굳건하게 하고자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새해 해돋이 일출 명소 많이 찾으실 텐데요 :)
곰랩에서 일출을 잘 볼 수 있는 장소 몇 가지를 소개해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는 어디에서나 뜨고 난 후 볼 수 있지만,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를 가까이에서 보고자 하실 텐데요.
그럴 때 가기 좋은 적합한 장소! 그리고 해돋이로 아주 유명한 곳들을 알려드릴게요.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른다고 잘 알려져 있는 곳 중 하나인 간절곶입니다.
포항 호미곶에 비해 약 1분 빠르게, 강릉 정동진보다는 5분 먼저 해가 먼저 떠오르는 곳으로 알려져 있죠.
간절곶은 '울산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간절곶이 첫 번째 일출 장소라면, 약 1분 후에 해가 떠오르는 곳인 호미곶도 빠질 수 없는데요.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보리'에 위치한 호미곶에는 해맞이 광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매년 수많은 일출 관광객들이 모여 새해를 맞이하곤 하죠.
새해 일출 명소를 알아볼 때 '정동진'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수도권에서 포항이나 울산으로 해돋이를 보러 가기에는 거리상 조금은 힘들지만, 강릉 정동진은 서울에서 약 3시간 정도로도 도착할 수 있죠.
그래서 꾸준히 해돋이 명소로 언급되고 있는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새해 해돋이 보러 멀리까지 가기에는 무리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서울 해돋이 명소도 많이 찾으실 텐데요.
기상청에서 소개하고 있는 장소들을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개운산 근린공원, 개화산 공원, 궁산공원, 남산, 도봉산 마당바위, 동망산, 몽촌토성,
북한산(삼각산), 수락산 용굴암, 용왕산 용왕정, 응봉산 팔각정, 인왕산, 하늘공원'
그럼, 여러분들의 환경에 맞춰 가실 수 있는 곳에서 1월 1일 첫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라며!
다시는 오지 않는 해돋이를 보며 영상을 찍으실 텐데, 이 영상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알아볼게요 :)
동쪽 방향에서 태양이 떠오른 후 남쪽에서 가장 높게 올라가고, 서쪽 방향으로 다시 태양이 내려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어느 방향도 해당되지 않는 북쪽에서는 태양을 볼 수가 없겠죠.
즉, 해돋이 영상을 찍으러 가시는 분들이라면 동쪽으로 가셔야 할 텐데요.
위에서 언급해 드렸던 명소들을 확인하여, 가능한 장소로 가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1월 1일 일출 시각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날씨도 잘 따라줘야 선명하게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데요~
해돋이 영상을 찍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다림이라고 할 수 있는 만큼, 해가 떠오르는 데까지 시간이 다소 소요되기 때문에!
해가 뜨는 영상을 찍고자 하신다면, 오랜 시간 흔들림 없이 찍을 수 있는 거치대를 활용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동쪽 하늘 아래에서 붉은빛이 먼저 나타나고, 이후 동그란 해가 떠오르게 되는데~
이 모습을 처음부터 끝까지 눈으로 지켜보는 것도 너무 멋지고 뜻깊은 일이지만!
이를 미처 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영상을 찍어 편집 후 올려준다면 보다 많은 분들에게 새해 일출을 전해줄 수 있겠죠~
해돋이 영상을 찍어오셨다면, 그다음은 편집 절차를 거치셔야겠죠?
아무래도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출인 만큼, 영상 전체를 그대로 올리기에는 분명 시간적으로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편집을 진행해야 하는데, 이때 권해드리고자 하는 편집기! 바로 "곰믹스"입니다.
곰믹스를 설치한 후 실행하여 해돋이 영상을 불러와 주시고요.
가장 먼저 해주셔야 할 것은 속도 조절입니다.
영상 전체 속도를 빠르게 하여 배속 조절을 하시는 것도 방법일 수 있고요~
해가 떠오르는 과정은 빠르게 조절했다가, 중간중간 중요한 장면에서는 다시 느리게 하여 집중도를 높이는 것도 좋습니다.
영상을 찍어왔는데 조금은 어둡다거나 너무 밝거나 하여 아쉬운 경우들 있으시죠?
이때 곰믹스의 기능을 활용하여 밝기, 채도, 명도 등을 조절해 주신다거나~
감성 필터 효과를 적용하여 나만의 일출 영상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다음은 '자막 추가하기'입니다.
해는 매일 떠오릅니다. 그렇지만 1월 1일 일출은 뜻깊은 날이니 만큼 이를 분명히 기재해 주시는 것이 좋을 텐데요.
이때 영상에 맞는 적절한 폰트를 사용하여, 자막을 통해 '2025년 1월 1일 일출'과 같은 자막을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곰믹스에는 다양한 폰트들이 있는 만큼, 내 영상에 맞는 것을 찾아내기에 어려움이 없으실 거예요.
마지막으로 '배경음악 넣어주기'
영상을 그냥 활용하기보다는 적절한 배경음악이 추가한다면, 더욱 감성적인 해돋이 영상으로 만들어낼 수 있을 텐데요.
곰믹스 영상 편집 프로그램 자체에 여러 가지 배경음악들이 탑재되어 있는 만큼, 미리 듣기를 통해 음악을 들어보고 추가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매일 떠오르는 태양이지만, 1월 1일의 태양만큼은 모든 사람들에게 각기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을 것입니다.
매년 해돋이를 보셨던 분들도, 아니면 해돋이가 처음이신 분들도 이 글이 좋은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해돋이 영상 촬영하신 것을 곰믹스로 활용하여 기억에 남을 2025년 일출 영상으로 편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공식 블로그에서 "2025년 1월1일 신정 뜻 새해 일출명소 해돋이 영상 촬영 편집 곰믹스로 해결" 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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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